공지 및 사과문 오늘의 우주사진(NASA)

최근 우연히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의 말을 접했습니다.

"블로거는 단 한 명이 봐도 그사람을 위해 글을 써야 한다"는 내용이었죠. 

오늘 조회수는 14군요. 대부분 APOD 관련입니다.
이 코너는 나사에서 매일 올리지만 제 블로그에는
지난 한달간 글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나름 회사 다닌다고 바빴기 때문입니다.

별 설명도 없이 갑자기 중단한점 사과드리고
그래도 찾아주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변화가 있지 않는한 APOD는 불규칙하게 올라올 것입니다.
그 전에 일단 밀린 한달치도 해결해야 하구요.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APOD 번역하는 분은 여러 분이 있습니다.
그 중 꾸준히 활동하시는 몇 분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blog.chosun.com/menciuus 
이분은 아마도(?) 2009년부터 번역하시던 zmon21님인 것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번역이 애매한 부분은 그냥 원문으로 표기하시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번역하느니 이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2. http://new.astronote.org
국내 최대(?)의 천문 동호회입니다. 여기는 조금 불규칙하긴 한데, 최근 한달은 꾸준히 올라왔네요.
번역하시는 분이 글을 재미있게 쓰십니다. 직역한것과 다를 수 있지만, 
글쓴이가 천문학 전공자로 추측되는 분이니 내용에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3. http://blog.naver.com/sun0183
이분도 꾸준히 올리고 계십니다. 꾸준히 올라오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채워 넣도록 하겠습니다.
17년치를 몽땅! 번역하면 좋겠지만..음...
당장 한달치도 밀려있는 주제에...
엔간한 나라 다 있는 미러 사이트도 없잖아...

화성, 되적된 돌의 특이한 광맥(2011.12.12) 오늘의 우주사진(NASA)

화성에 쌓인 돌이 만든 특이한 광맥
이미지 제공 :
화성로봇탐사계획, 미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 코넬대학교
이미지 처리 : Kenneth Kremer, Marco Di Lorenzo

설명 : 무엇이 화성에서 이런 특이한 광맥을 만들었을까? 유력한 가설은 "Homestake"란 이름이 붙은 얇은 석층이 흐르는 유체에 의해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마치 지구의 광맥처럼. 그리고 흐르는 유체는 물이다. 따라서 칼슘과 유황이 풍부한 이 광물 흔적은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유력한 증거다. 이 발견은 화성에 한때 생명이 살수 있었다는 추론에 신빙성을 더한다. 위에 보이는 풍경은 현재 화성을 탐험하고 있는 오퍼튜니티 호가 엔데버 크레이터 서쪽 둘레에서 찍은 것이다. 삽입된 사진은 최근에 발견된 광맥을 근접촬영한 것이다.

*출처 :
Astrononmy Picture Of the Day


남극에서 운석 찾기(2011.12.11) 오늘의 우주사진(NASA)


남극에서 운석 찾기
이미지 제공 & 저작권 :
Ralph P. Harvey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남극 유성 탐사계획, 미항공우주국, 미과학재단

설명 : 지구에서 운석을 찾기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유성은 전 지구에 걸쳐 떨어지지만, 그들은 대부분 바다 바닥에 가라앉거나 땅이 뒤엎혀 묻히거나 또는 지상 바위와 혼동되기 쉽다. 그러나 지구 바닥에 있는 남극 동부는 파란 얼음이 순수하게 개간되지 않아, 거대한 종이와 같다. 거대한 종이를 여행하다보면 검은 돌은 눈에 잘 띈다. 돌들은 다른 세계에의 조각-운석일 가능성이 높다. 달, 화성 또는 다른 소행성에서 폭발이나 충격으로 떨어져 나온 이 운석들은 멀리 떨어진 모세계나 초기 태양계에 대한 많은 것을 말해 준다. 설상차를 탄 탐험가들의 작은 팀들은 지금까지 수천개를 발견했다. 위에 보이는 설원 여행가들은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남극의 여름 동안 남극횡단산맥 안에 있은 Otway Massif에서 25km 가량을 수색했다. 이번 주는 인간이 남극에 도달한지 100주년 되는 해다.

*출처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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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 암석(2011.12.10) 오늘의 우주사진(NASA)

베스타 암석
이미지 제공 :
미항공우주국 / 제트추진연구소-캘리포니아공과대학 / Hap McSween (테네시 주립대), A. Beck and T. McCoy (스미스소니언 재단)

설명 :  이 다채로운 사진은 편광현미경으로 얇은 운석 조각을 관찰한 것이다. 이들의 광물 함량에 따라 HED(Howardite, Eucrite, Diogenite)로 분류되며, 지금 미항공우주국 던 호가 탐사하고 있는 소행성대의 4 베스타에서 지구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베스타에서 온 것으로 추측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HED 운석들의 가시광선과 적외선 스펙트럼이 베스타의 데이터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던 호에서 관찰한 데이터와 이들의 데이터는 일치하고 있다. 여기 보이는 석질 운석은 베스타 지각 안에 있다가 충격에 의해 떨어진 것이다. 비슷한 바위들은 지구 저층 지각에서도 찾을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흰색 줄의 길이는 2 밀리미터다.

*출처 : Astrononmy Picture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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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월식(2011.12.9) 오늘의 우주사진(NASA)

아침 월식
이미지 제공 &
저작권: Babak Tafreshi (지구의 밤)

설명 :
내일, 12월 10일 보름달이 행성 지구의 그림자를 지나가며 개기일식이 있을 것이다. 총 51분의 개기월식은 아시아와 호주에서 전 과정을 볼 수 있지만 유럽, 아프리카에서는 달이 뜨기 전에 월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첫 부분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중부와 북서부 아메리카에서는 달이 뜬 후 월식이 시작된다. 사실 동부에 사는 사람은 월식을 볼 수 없겠지만, 북 아메리카인들은 서부에 충분히 많아서 아침 여명에 서쪽 지평선에 낮게 뜬 가려진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새벽녘 광경은 2008년 2월 21일 이란 자그로스 산에서 있었던 월식을 찍은 것이다.

*월식 시간과 관측여부 : 표(PDF) / 계산기
*출처 :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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